캡틴큐 재출시 11년 만에 돌아온다, CU 보물상자 가격과 판매일정 정리

캡틴큐가 11년 만에 다시 돌아옵니다.
이번에는 예전 제품을 그대로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캪틴큐의 보물상자’라는 한정 세트로 CU에서 선보입니다.

최근 네이버에서 캡틴큐 검색량이 갑자기 치솟은 것도 이 재출시 소식 때문입니다.

특히 검색어를 보면 캡틴큐 재출시뿐 아니라 캡틴큐 CU, 캡틴큐 가격, 캡틴큐 예약, 캡틴큐 도수 등 구매와 관련된 관심이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제품은 무엇이 다를까요? 가격만 확인하기보다 구성과 판매 일정까지 같이 보면 이번 재출시의 특징이 조금 더 분명해집니다.

11년 만에 돌아온 캡틴큐는 예전 모습 그대로가 아닙니다

캡틴큐의 정식 제품명은 ‘캪틴큐’입니다. 롯데칠성음료가 1980년 출시한 럼 계열 국산 양주로 알려져 있으며, 2015년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그런데 2026년 다시 재출시 준비가 진행됐고, 이번에는 CU에서 한정 세트 형태로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상품명은 ‘캪틴큐의 보물상자’입니다.

여기서부터 예전 캡틴큐와는 구성이 달라집니다. 단순히 술 한 병을 다시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분 내용
제품 캪틴큐 360㎖ × 2병
전용잔 스테인리스 전용잔 1개
기념주화 1개 랜덤
가격 19,800원
한정 수량 1,200세트

이 정도면 왜 이번 캡틴큐 재출시가 단순한 복고 상품과 조금 다른지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캡틴큐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술보다 기념주화입니다

이번 구성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기념주화입니다.

기념주화는 99.9% 순은으로 만든 약 1.5돈 주화 또는 플라스틱 모형 주화 가운데 하나가 무작위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기념주화 구성

• 99.9% 순은 약 1.5돈 기념주화

• 플라스틱 모형 주화

• 두 종류 중 1개가 무작위로 포함

중요한 점은 구매 전에 어떤 주화가 들어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캡틴큐 가격 19,800원이라는 숫자만 보고 제품을 판단하기보다는 실제 구성품이 무엇인지 알고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순은 주화가 반드시 들어간다’는 식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랜덤 구성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캡틴큐 CU 판매일은 10월 14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캡틴큐를 실제로 구매하려는 분들이라면 판매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주요 일정

10월 8일까지 — CU 점포 예약 발주

10월 13일부터 — 점포 순차 입고

10월 14일 — 공식 판매

10월 16일 — 제주 지역 입고 시작 예정

여기서 헷갈리면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10월 8일까지 진행되는 것은 CU 점포의 상품 발주 일정입니다. 일반 소비자가 8일까지 직접 예약 구매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 소비자 판매는 10월 14일부터 예정돼 있습니다.

캡틴큐 재출시 핵심 정리

• 11년 만에 재출시

• CU ‘캪틴큐의 보물상자’ 한정 세트

• 360㎖ 2병 + 전용잔 + 기념주화

• 가격 19,800원

• 전국 1,200세트 한정

• 10월 14일부터 판매 예정

결국 이번 캡틴큐 재출시는 과거 제품을 그대로 다시 꺼내는 것보다, 한정 수량과 전용잔, 랜덤 기념주화를 더한 ‘보물상자’ 형태로 추억을 상품화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판매를 기다리고 있다면 10월 14일 공식 판매일과 1,200세트 한정 수량을 먼저 기억해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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