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기준 · 국세청 11월 2일 공식 발표
지난 5월 근로장려금을 신청하지 못했다면 아직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국세청이 미신청 26만 가구에 기한 후 신청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신청 마감일은 2026년 12월 1일입니다. 이 날짜가 지나면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의 기한 후 신청을 더 이상 할 수 없습니다.
이번 안내에서 눈에 띄는 점은 5월에는 연락을 받지 못했지만 이번에 처음 안내받는 가구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국세청이 늦게 제출된 소득자료를 다시 분석해 약 1만 가구를 새롭게 확인했습니다.
안내문이 없다고 신청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신청 자격과 지급액은 2025년 소득, 가구 유형, 재산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CAREVIO · 2026 EITC DEADLINE
2026 근로장려금 기한 후 신청 핵심 요약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12월 1일 마감
2026년 12월 1일 화요일 · 신청 기한
미신청 안내 대상
26만 가구
새롭게 확인된 1만 가구 포함
기한 후 신청 지급률
95%
심사 산정액에서 5% 감액
국세청 2026년 11월 2일 보도자료 기준. 신청 안내는 지급 결정이 아닙니다.
1. 근로장려금 26만 가구에 다시 안내하는 이유는?
국세청은 2026년 11월 2일,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약 26만 가구에 기한 후 신청을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약 1만 가구는 5월 정기신청 안내 당시에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이후 추가로 확인된 대상입니다.
WHY THE NEW NOTICE?
5월에 안내받지 못했던 사람이 생긴 이유
2026년 5월 정기신청 당시
일부 근무처의 소득자료 제출 지연
이후
국세청이 추가 제출 소득자료 재분석
2026년 11월
수급 가능성 있는 약 1만 가구 추가 안내
근무처가 법정 제출기한 이후 소득자료를 제출하면 5월 안내 시점에 소득이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이러한 자료를 다시 분석해 수급 가능성이 있는 사람에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5월에 안내문이 오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장려금 신청 자격이 없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26만 가구는 안내 대상이며, 장려금 지급이 확정된 26만 가구는 아닙니다. 신청 후 소득과 재산을 별도로 심사합니다.
2. 2026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소득과 재산은 얼마까지 가능할까?
이번 기한 후 신청은 2025년에 발생한 소득을 기준으로 합니다. 2026년 현재 급여나 취업 상태만으로 신청 가능 여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2025년에 근로·사업·종교인소득이 있고 가구유형별 소득과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근로장려금 가구유형별 소득 기준
| 가구 유형 | 2025년 부부합산 총소득 | 근로장려금 최대 산정액 |
|---|---|---|
| 단독가구 | 2,200만 원 미만 | 165만 원 |
| 홑벌이가구 | 3,200만 원 미만 | 285만 원 |
| 맞벌이가구 | 4,400만 원 미만 | 330만 원 |
최대 지급액은 소득요건을 충족한 모든 가구에 동일하게 지급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총급여액 등에 따라 실제 산정액이 달라지며, 기한 후 신청에는 5% 감액이 적용됩니다.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부부합산 소득 7,000만 원 미만 등의 요건을 따집니다. 자녀장려금의 산정액은 부양자녀 1명당 최대 100만 원입니다.
재산 2억4,000만 원 미만, 대출금은 차감할까?
재산은 2025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체의 합계액을 판단합니다.
주택·토지 등의 부동산, 승용차, 전세금, 예금, 주식, 분양권, 회원권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부채는 재산합계액에서 차감하지 않습니다.
PROPERTY REQUIREMENTS · 2025.6.1. 기준
재산 1억7,000만 원 미만
재산 감액 없음
다른 감액 요인은 별도
1억7,000만~2억4,000만 원 미만
재산 감액 50%
산정액의 50%만 인정
2억4,000만 원 이상이면 재산요건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부채는 차감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재산가액이 2억 원이고 대출 잔액이 1억 원이어도 장려금 재산 기준에서는 대출금을 차감해 재산을 1억 원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가상의 예시입니다. 실제 재산가액 산정은 국세청에서 정한 평가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7년 제도 확대안과 이번 신청 기준은 다릅니다
정부가 제시한 근로장려금 소득요건 완화와 최대 지급액 상향은 세법개정안의 내용입니다. 2026년 12월 1일까지 신청하는 2025년 귀속분에는 현재 안내된 소득기준과 지급액을 적용해야 합니다. 개정안의 수치를 이번 신청에 적용하지 마세요.
3. 기한 후 신청하면 95% 지급, 5% 감액은 얼마나 될까?
국세청은 이번 기한 후 신청에 대해 심사로 결정된 산정액의 95%를 지급하고 5%를 감액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만약 다른 감액 사유가 없고 심사로 산정된 금액이 100만 원이라면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CAREVIO · PAYMENT EXAMPLE
산정액 100만 원인 경우
정상 산정액
100만 원
기한 후 지급액
95만 원
감액 5만 원
계산: 1,000,000원 × 95% = 950,000원
다른 재산 감액, 체납 충당, 지급 제한 등이 없는 가상 예시입니다. 실제 지급액은 국세청 심사에 따라 결정됩니다.
재산 1억7,000만 원 이상이면?
재산 합계액이 1억7,000만 원 이상 2억4,000만 원 미만이면 재산 기준에 따라 산정액의 50%만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심사 전 기준 산정액이 100만 원이고 재산 감액과 기한 후 신청 감액이 모두 적용된다고 단순 가정하면, 100만 원 × 50% × 95% = 47만5,000원입니다.
다만 실제 금액은 국세청의 감액 적용 방식과 개별 심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수치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단순 계산이며 지급액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한 후 신청의 5% 감액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소득별 산정액과 재산 감액까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4. 근로장려금 안내문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안내문을 받지 않았더라도 소득·재산 등 신청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되는 경우 홈택스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내문을 받은 경우
우편 안내문의 QR코드, 모바일 안내문의 신청하기 버튼 또는 국세청 자동응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간편 신청 방법
- 국세청 안내문의 QR코드 또는 신청 링크 확인
- 본인인증 또는 개별인증번호 입력
- 신청 요건 및 연락처 확인
- 환급계좌 등 지급정보를 입력하고 신청 완료
ARS 신청 전화번호는 1544-9944이며,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입니다.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
국세청이 안내한 홈택스 신청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HOMETAX · DIRECT APPLICATION
- 홈택스 접속 및 로그인
- 장려금 메뉴 선택
-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 선택
- 직접입력 신청 선택
- 소득·재산 확인 및 필요한 증빙자료 제출
- 연락처와 지급계좌를 입력하고 신청 완료
홈택스 서비스 이용시간: 06:00~24:00. 실제 화면 메뉴는 PC와 모바일에서 일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안내문을 받지 못한 사람은 개별인증번호를 이용하는 ARS 간편 신청 대상이 아닐 수 있으므로 홈택스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서면 신청을 확인해야 합니다.
아르바이트·일용직·퇴직자도 신청할 수 있을까?
2025년에 시간제 근로, 일용근로 등으로 소득이 발생했거나 2026년 현재 퇴직한 경우에도 신청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2025년 귀속 소득이 있었는지와 가구 유형별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입니다. 현재 직장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신청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소득자료가 국세청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면 근무처에서 발급받은 소득확인서 등 자료를 준비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안내 문자 사칭에 주의하세요
신청 안내를 받더라도 메시지 링크가 의심스럽다면 링크를 바로 누르지 말고 홈택스 주소를 직접 입력하거나 국세청 공식 ARS로 확인하세요. 환급을 명목으로 계좌 비밀번호나 보안카드 전체 번호 등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응하지 않아야 합니다.
5.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언제이며 신청 전 무엇을 확인할까?
국세청은 이번 기한 후 신청을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2027년 1월 15일 금요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신청한 모든 사람에게 같은 금액이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구원 전체의 금융재산 등을 심사한 결과에 따라 지급되지 않거나 예상 지급액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CAREVIO · LAST-MINUTE CHECKLIST
12월 1일 전 확인할 6가지
- 2025년에 근로·사업·종교인소득이 있었는지
- 단독·홑벌이·맞벌이 가구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 2025년 부부합산 총소득이 기준 미만인지
- 2025년 6월 1일 가구원 재산합계액이 기준 미만인지
- 국세청 안내 대상 조회 또는 직접 신청 경로를 확인했는지
- 12월 1일까지 신청과 계좌정보 입력을 마쳤는지
자주 묻는 질문
Q. 안내문을 처음 받았는데 지난 5월에 신청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근무처의 소득자료가 늦게 제출되면 정기신청 안내 시점에 소득이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추가 자료를 분석해 약 1만 가구를 새로 확인했습니다.
Q. 신청 안내문을 받았으면 장려금 지급이 확정된 건가요?
아닙니다. 안내 대상이라는 의미이며, 최종 지급 여부와 금액은 소득·재산 심사를 거쳐 결정됩니다.
Q. 현금으로도 장려금을 받을 수 있나요?
국세청은 지급방법에 따라 계좌 또는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안내합니다. 현금 수령을 선택했다면 국세환급금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우체국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 5월에 신청하지 못했다면 12월 1일 전에 대상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2026년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은 2025년 소득에 대한 마지막 신청 기회입니다. 국세청은 미신청 26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처음 확인된 약 1만 가구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한다면 홈택스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한 후 신청은 산정액의 5%가 감액되지만, 아예 신청하지 않아 받을 수 있는 장려금을 놓치는 것과는 구분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먼저 2025년 소득과 가구원 재산을 확인하고, 해당한다면 2026년 12월 1일까지 신청을 마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세청 공식 출처 및 신청 안내
ARS 신청: 1544-9944 / 장려금 상담센터: 1566-3636 (평일 09:00~18:00)
이 글은 2026년 11월 2일 국세청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11월 3일 기준 작성했습니다.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과 지급액은 개인별 소득·가구유형·재산·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7년 이후 제도 확대를 위한 세법개정안의 수치는 이번 2025년 귀속 신청 기준과 구분했습니다.